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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편

일반지와 수입지, 무엇이 다른가요

가격표의 일반지는 스노우지, 수입지는 랑데부 울트라화이트입니다. 느낌과 쓰임, 고르는 기준.

인쇄 가격표와 견적서에는 같은 사양이 「일반지」와 「수입지」 두 줄로 나옵니다. 크기·쪽수·부수가 같아도 종이에 따라 느낌과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
일반지 — 스노우지

표면을 매끈하게 코팅한 무광 종이입니다. 빛 반사가 적어 글이 잘 읽히고, 사진 색도 또렷하게 나옵니다. 카탈로그·리플렛에 가장 많이 쓰는 종이라 처음 만드신다면 일반지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.

수입지 — 랑데부 울트라화이트

코팅하지 않은 고급지입니다. 아주 흰 바탕에 종이 결이 살아 있어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, 펜으로 메모도 잘 됩니다. 잉크가 종이에 스며들어 색이 조금 차분하게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.

이럴 때 수입지를 권합니다

  • 브랜드 소개서처럼 첫인상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중요할 때
  • 사진보다 글과 여백이 많은 차분한 디자인일 때
  • 받는 분이 메모하며 읽는 자료일 때

이럴 때 일반지를 권합니다

  • 제품 사진이 많고 색을 선명하게 보여 줘야 할 때
  • 전시회처럼 많이 나눠 주는 자료일 때
  • 예산을 디자인이나 부수에 더 쓰고 싶을 때

g(평량)은 두께입니다

종이 1㎡의 무게로, 숫자가 클수록 두껍고 빳빳합니다. 가격표의 책자는 표지를 두껍게(일반지 250g · 수입지 240g), 내지를 넘기기 좋게(일반지 150g · 수입지 130g) 잡아 두었습니다. 다른 두께나 종이를 원하시면 문의해 주세요.

금액 비교

같은 쪽수·부수의 두 종이 금액은 인쇄 가격표에서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. 견적을 받으시면 견적서에도 수량별로 두 종이 금액이 함께 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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